총 게시물 7,162건, 최근 1 건
   
김태우 “靑 쫓겨나기 직전 현역의원인 실세장관 비위 수집했다”
날짜 : 2018-12-22 (토) 07:24 조회 : 611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바란다. 어설프게 했다가는 드루킹 꼴 나거나, 사회적 매장을 당하거나, 자살 당하거나다.

입만 벌리면 거짓을 부르짓는 ㅆㄺ 집단을 단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익명 2018-12-25 (화) 15:54
김태우 “청와대가 질책? 승진하려 위에서 좋아하는 것만 보고했다”

댓글주소 댓글주소
익명
   

 



 

Copyright ⓒ www.lifesci.ne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