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과 북, 누가 선이고 악인지는 모르겠다"
저 좌파언론의 취재 자체가 조작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단지 외국인 얼굴만 찍어놓고 기사자체를 날조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겠다.
이름도 밝히지 않은 시민기자가 올렸다고 적혀있다. 저 자가 북한출신 공작원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기사형식은 마치 중립국 출신의 제 3자가 한국과 북한을 보면 단순히 다른 체제의 두 국가인 것처럼 기사를 호도해놨다.
북한 관련 뉴스만 잘 읽어도, 북한의 실상만 잘 봐도, 전세계 야경 사진만 봐도, 북한 사람들의 해외출입 자유도만 봐도 북한 공산 정권이 쓰레기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 북한에서 해외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목숨 걸고 탈출하는 방법 밖에는 없다.
저 기사는 현 좌파정부의 친북정책을 옹호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연출된 것이다. 전혀 객관적이지도 상식적이지도 않은 내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