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판사 유창훈의 잘못된 영장 판결 때문에 국민들이 받은 스트레스는 신경도 안 쓰고, 그 종자의 잘못을 지적하는 현수막 좀 걸었다고 법원행정처가 시민단체를 고발하는 일이 벌어졌다. 양심은 내팽개 쳐 버리고 잘못에 대한 반성은 하지도 않고 그저 지들의 감정만 중요하다는 건가? 김명수 잔당들이 아직도 법원을 장악하고 사법질서를 유린하는 상황에 대해 반드시 저것들한테 책임을 물어야 한다.
쌍욕을 한 것도 아니고 자유 대한민국에서 저 정도의 표현도 못 한단 말인가? 똥오줌 못 가리는 법원행정처 물갈이가 시급하다.
더불어범죄당 것들은 이재명 수사하는 검사들을 탈탈 털고 이름 공개하고 온갖 협박을 가하고 있다. 그거에 비하면 저건 양반 아닌가? 저 단체가 무슨 해코지 한다고 협박을 한 것도 아니고 뭐가 잘못이란 말인가?
정치판새 유창훈이 최소한의 상식이라도 지켰다면 저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국민들은 사악한 정치판새의 결정에 그저 침묵만 하고 있으란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