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목부터가 틀렸다. 후쿠시마 오염수가 아니라 처리수라고 해야 한다. 그리고 정치 X 가 아니라 정치적 사안이라는 것이다. 정치적 사안이라는 것도 사실 틀린 것이고, 근본적으로 국가전복세력의 선동질이라고 해야 정확한 표현이다.
종중종북 빨갱이들의 선동질이 만들어 낸 괴담이다. 그 괴담의 뿌리는 깊다. 광우병 괴담부터 세월호 괴담 그리고 후쿠시마 괴담까지 국가전복세력의 괴담은 끊이질 않는다.
이런 가정을 해보자. 만약 서해안에 밀집된 중공 원자력발전소 하나가 문제가 되어 후쿠시마와 같은 상황이 발생한다고 치자. 그리고 정권을 종북 주사파들이 장악했다고 치자. 종북 빨갱이들이 과연 지금과 같은 수준으로 선동질 하고 중공에 찾아가서 쌩쇼를 했을까? 거의 100프로 확실하게 말하건데 중공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 찍소리 하나 못 할 것이다. 오히려 중공의 주장을 있는 그대로 국민들한테 전달하는 나팔수 역할을 할 것이다.
멀리 가서 가정할 것도 없다. 중공발 미세먼지에 대해 중공한테 쓴소리 한마디 제대로 한 적이 있나? 북괴 김정은 집단이 남북한연락사무소 폭파시키는데 찍소리 한마디 못 한 것들이 종북 매국노 문재인이다. 북한의 인권에 대해서도 나몰라라하는 ㅆㄺ 집단이 문종북 패거리들이다. 그런 ㅆㄺ들에 대해 분노하지 않는 인간들은 대한민국 국민 자격을 박탈시켜야 한다. 물론 저 매국노 ㄱㅅㄱㄱ와 그 패거리들부터 처단해야 할 것이다.
모든 선동에는 목적이 있다. 그 목적은 권력의 장악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권력 쟁취가 목적인 것들이 종북 빨갱이들이다. 지 패거리들 자살케 해서 시체팔이하는 ㄱㅅㄱㄱ들이 종북 빨갱이들이다. 그런 ㅆㄺ들한테 선동되는 개돼지가 되지 않기 위해서는 스스로 생각할 줄 알아야 한다.
대한민국에는 우파와 좌파가 있는 것이 아니다. 대한민국에는 우파와 국가전복 빨갱이들만 있을 뿐이다. 국가전복을 노리는 빨갱이 ㄱㅅㄱㄱ들을 좌파라는 이름으로 미화시켜선 안 된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범위 내에서의 우파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순수한 좌파는 이 땅에 존재하지 않는다. 종북 빨갱이들은 국가와 국민을 희생량으로 삼아서 사리사욕을 채우는 것이 목적인 범죄 역적 집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