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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한동훈 좌빨 진지전의 끝판왕인가? +2 07-21 140
617  30대 민주당 구의원, 4·10 총선 당일 유흥업소 직원 성폭행 07-31 140
616  이재명의 저수지 코나아이 - 천문학적 낙전 수입 08-20 140
615  이재명한테 계엄령이 사실인 이유 09-03 140
614  종북 빨갱이에 장악된 군 경찰 국정원 09-16 140
613  미국의 법집행 - 보안관도 예외 없다 06-29 139
612  아내 성인방송 강요 사망사건 +1 07-20 139
611  개 물림 사고 해결 방법 08-28 139
610  의사는 환자를 버릴 수 있다 - 김교웅 +2 09-02 138
609  민주당 대학생위 간부, 유명 여배우 딥페이크 유포 09-04 138
608  국가 운명을 위협하는 간첩세력 - 중단된 3대 간첩단 사건 09-15 138
607  정의당 이래서 망했다 - 진보의 탈을 쓴 좌빨 기생충당 06-29 136
606  민중은 노예의 의미 07-03 136
605  횡단보도 앞 ‘무조건 일시 정지’ 잘 지켜야 07-03 136
604  좌빨 대법관 4마리 이재명 구하기 돌입 +1 07-11 136
603  한동훈의 가벼운 입 - 누구를 위함인가? 07-18 136
602  미쳐가는 전라남도 - 공산당 하계수련회 08-17 136
601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 합니다 +1 09-21 136
600  티몬/위메프/인터파크 탈퇴 08-01 135
599  서울 지금 이 시간 폭우가 쏟아지는 중 08-05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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