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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의 도벽
날짜 : 2018-12-01 (토) 22:00 조회 : 432

어렷을 때 도벽이 무척 심했다고 한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처럼 손석희의 파렴치함은 평생을 갈 것이다.

지 아비로부터 법을 지키는 것보다 양심이 편한 쪽으로 하는 것이 좋다는 가르침을 받았단다. 한마디로 지 꼴리는 대로 하고 싶은 대로 하란 것이다.

법을 무시하는 본성은 손석희의 사주에도 잘 나와 있다. (년간 상관)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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