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브린은 전 외신기자 회장이다.
민심은 곧 천심이라는 옛말이 있지만 지금은 그것이 종북 좌빨들이 이용해 먹는 정치적 수단으로 전락한지 오래됐다. 광화문에서 촛불 켠 세력들은 민심이 아니라 민노총 빨갱이 새끼들이 연출한 조작된 민심이라는 것이다. 그것부터 알아야 한다.
한국은 아직도 문명화가 덜 된 의식수준을 가지고 있다. 스스로 생각하기를 거부하고, 남들 눈치 잘 보고, 군중심리에 쉽게 휘말리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지 않는다. 목소리를 낼 때는 군중 속에 숨어서 웅웅 거리며 낼 뿐이다. 몸집만 비대해진 어린아이 의식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은 법을 수호해야 할 사법부조차 법을 포기한 대한민국 역사의 치욕적인 사건이다. 전대미문의 치욕적인 국가를 상대로한 사기사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