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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주 국장 공익제보, 나는 속았다... 공정위는 썩었다
날짜 : 2019-02-17 (일) 03:19 조회 : 383

좌빨들의 어리석음이 드러난다. 나이 50 넘도록 빨갱이들의 말장난에 속았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자신한테 위해가 가해지고 권리 침해를 당하니 그때서야 깨달은 척 한다는 것이 정말 어리석어 보인다. 자신에게 어떤 손해도 없었다면 과연 공익제보자로서 나설 수 있었을까?

판사 출신이라는데 책으로만 세상을 바라보았단 말인가. 어느 사회든 거짓된 인간을 구분하는 방법은 딱 하나다. 언행일치를 보면 된다. 말과 행동이 따로 노는 것들은 위선과 거짓과 이중성으로 살아가는 것들이다. 그걸 몰랐다면 처절하게 평생을 반성하며 살기 바란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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