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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길 포기한 문재인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9-05-07 (화) 06:56 조회 : 294
김대중은 평생 거짓말을 하고 살았지만 정권을 잡은 후에는 적어도 정치보복은 하지 않는다고 평화로운 척은 했다.

그런데 저 개같은 문재인은 안으로는 정치보복을 일삼고 국민간의 이간질은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면서 밖으로는 평화를 쳐씨부리고 있다.

타인을 해치는 원인 중에 가장 큰 것은 피해의식이다. 피해의식에 쩔어 있는 인간은 힘이 생겼을 때 자신보다 약한 자들을 괴롭히고 심지어는 살인까지 한다.

저 개같은 문재인은 무능한 데다 그릇의 크기는 에스프레소 잔 수준이다. 겉으로는 쳐웃지만 속으로는 부글부글 끓면서 복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개새끼 중에 개새끼 문재인, 아갈질 할 때마다 피가 꺼꾸로 솟아 오른다.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개새끼가 대한민국을 개같이 만들고 있다.

정권이 바뀐 뒤 어디서 떨어져서 대가리 깨져 뒈졌다는 뉴스가 안 뜨길 바란다. 저 개새끼가 저지른 죄값은 죽을 때까지 처절하게 받아야 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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