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도둑 중공은 지금 매를 맞고 있다. 아너가 없는 중공은 더 뚜드려 맞아야 한다.
중국 경제가 망하면 세계 경제도 불안해지지만 시간을 끌게 되면 중국내 공장이 다른 나라로 이전하게 되고 세계 경제는 타격을 덜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중국에 의존적인 한국 경제는 여전히 타격이 클 수 있으니 미리 대비를 해야한다.
한국 내에서는 화폐개혁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잘못 하다간 골로 간다. 화폐개혁은 의례 물가를 상승 시킨다. 그 때문인지 이제 슬슬 금 값이 오르고 있다.
암호화폐 상승도 이러한 분위기와 무관치 않아 보인다. 어쩌면 불안을 느낀 중국 내 졸부들이 중국돈 버리고 비트코인을 사들이고 있는 지도 모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