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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연예부장이 말하는 우파 내부의 간첩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9-08-26 (월) 22:54 조회 : 282

잡소리가 너무 많다. 핵심부분은 37:34 부터 보면 된다.

조국 동생 조권의 불법 행위에 가담했던 자가 우파 정치인이라는 폭로다.

저것이 사실이라면 상당히 심각한 문제다. 오히려 이것이 역풍이 될 수 있고 조국 가족에 대한 분노가 희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조용히 있는 것을 보면 양심선언을 기대한다는 것 자체는 허망한 것이다. 양심선언이 나오는 순간 그도 같이 죽기 때문이다. 지도부에 제보해서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쳐내야 한다.


芝枰 2019-08-27 (화) 07:38
'조국 여배우' 주장 김용호 "청문회가 쇼타임...'스파이'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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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김용호의 주장대로 조국이 미처 대비하지 못 한 비리를 청문회에서 터트린다면 조국이 버벅대고 얼굴이 확끈거리고 고개를 숙이게 할 수 있을까? 만일 그런 스모킹건이 나온다면 조빨갱이는 모른다고 잡아 땔 것이다. 말뿐이 아닌 증인과 증거가 확실히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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