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범 수용소로 끌려간 줄 알았더니 용케도 살아서 주댕이 놀리고 있다. 울고 싶으니 때려 달란다. 원하는 대로 해줘야 하지 않겠나? 잃을 게 없는 사람은 없다. 무엇보다도 목숨이 가장 소중한 것이다. 목숨 버릴테니 덤벼 달란 소리다.
종북 빨갱이 문재인의 쇼는 끝났다. 저러다가 갑자기 극적인 화해했네 라고 또 다른 개망나니 쇼 한다고 속으면 안 된다. 종북 빨갱이 문재인은 죽어서도 묻힐 곳이 없을 것이다. 김정은 보다도 더 개같은 새끼가 나라를 파국으로 몰고 가고 있는 종북 빨갱이 문재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