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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여탈의 문제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9-12-28 (토) 00:12 조회 : 480
시도지교라는 말이 있다. 시장에 사람들이 가는 이유는 그곳에 얻을 것이 있기 때문이다. 사회적 만남은 시도지교를 근본으로 한다.

민노충이 아무리 빨갱이스럽다 하더라도 그것들한테 들러붙으면 먹거리가 생기기 때문에 그쪽으로 기생붙는 것이다. 국개의원들이 양심을 져버리고 악행임을 앎에도 그 길을 택하는 이유는 지 밥그릇이 달렸기 때문이다. 다른 길을 택하면 밥그릇을 빼앗기고 보복당할까 두려워 더럽고 치사함을 택하는 것이다.

생사여탈의 권한을 한 놈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놈을 추종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 한 놈의 권한을 축소시켜야 한다. 국민저항권을 공식화해야 한다. 하지만 빨갱이들부터 청소하고 난 후라야 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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