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영 “검사도 죄지으면 처벌받아야…내일 공수처법 마무리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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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진 주댕이라고 주댕이 터는 걸 봐라. 적폐청산이라면서 윤석열이 앞세워 전 정권 사람들 모조리 감방으로 보내더니 이제는 볼 거 다봤고 지들이 털리고 있으니 토사구팽 플랜 진행중이다. 검찰의 수사권과 기소권을 모조리 가져가 지들이 그 권력을 누리자는 것이다.
저 개새끼들은 지들한테 불리하면 일단 꼬리 자르기 하고 그걸 이용해 먹는다. 대표적인 것이 노무현의 죽음과 노회찬의 죽음이다. 지금은 마치 문재인의 하수인이 되어 문재인을 따르는 것처럼 행동하고 있지만 정권이 바뀌고 문재인이 걸림돌이 된다면 문재인도 결국 죽임을 당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심 상해 정신 나간년은 열심히 스스로 노예가 되어 더불어빨갱이들한테 정신과 몸을 대주고 있다. 저 쓰레기들도 뼈속까지 이용 당하고 반드시 팽당할 것이다. 같은 부류이기 때문에 알법도 한데 저능한 수준이라 설마설마 하면서 희망고문에 스스로 족쇄를 채워놓은 지도 모르겠다.
절대권력을 탐하는 것들은 반드시 응징을 당하였다는 것을 역사는 말해주고 있다. 저 걸레들이 아무리 발악을 한다해도 결국 부메랑이 되어 저것들의 대가리를 깨부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