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소식이 나온 가운데 약국에서 알벤다졸 판매량을 1인당 5통으로 줄였다는 소식도 있다. 미국에서는 알벤다졸 1알이 50만원에 육박하고 있다. 한국도 그런 조짐이 보이고 있는 것이다.
링크에 나온 동영상 내용은 대장암이 다 나았다는 얘기다. 그런데 담당 의사가 ct 결과가 깨끗함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함구하고 항암치료를 해야 한다고 했단다. 왜 현실을 인정하지 않는가. 참으로 쓰레기 의사다.
이외에도 많은 사람들이 대장암과 치질에 효과를 봤다는 얘기를 들었다. 내 경우 자가진단으로 치핵이 생긴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화장실에서 큰 일을 볼 때 힘을 주면 여지없이 혈변(선홍색)이 나왔다. 연근이 피를 멈추게 한다는 말을 듣고 먹어봤지만 며칠 효과가 있을 뿐 또 혈변이 나왔다. 대장암과 치질에 효과가 있으니 치핵에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해서 한달을 넘게 먹고 있다. 그랬더니 더 이상 혈변이 나오지 않는다. 쎄게 힘을 줘도 나오지 않는다. 확실히 효과를 본 것이다. 이건 플라시보하고 아무 상관이 없다. 피가 나오던 것이 안 나오니 말이다.
알벤다졸 먹어본 많은 사람들의 얘기를 보면 비염에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효과가 없는 사람도 있었지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효과를 봤다고 이구동성 얘기가 나오고 있다.
좋은 소식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약국에서 알벤다졸 판매에 제재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도 있다. 한국도 미국처럼 알벤다졸 가격이 한 알에 수십만원 갈 날이 올 수도 있다. 제약회사, 의사집단, 식약처가 양심이 없는 집단들이니 상황이 어떻게 변할 지 모른다.
용기들 내서 먹어보기 바란다. 부작용 걱정할 것 없다. 기생충 약은 시중에 나온지 30년이 넘었고 안정성이 입증된 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