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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충가족 크랭크인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0-01-23 (목) 15:02 조회 : 259
과거 청춘스타였던 안정훈 배우가 주연을 맡았다. 조뭐시깽이를 떠올릴 정도로 분장 비쥬얼이 굉장히 비슷하다.

큰 돈 들이지 않더라도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연기력만 있으면 훌륭한 작품이 나올 수 있다. 네임벨류 있는 배우가 주연을 맡았으니 기대가 된다. 하지만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고 너무 과포장 시키는 것은 좋지 않을 듯 하다.

좌좀들이 설치기 전에는 반공영화들이 많았다. 앞으로도 반공 애국 영화들이 많이 나오고 군인들이 존경받는 시대돼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군도 개과천선해야 해야 하고 갈 길이 멀지만 말이다. 반공영화에서는 좌좀 빨갱이들은 어글리한 인물이 맡고 우파 인물에는 비쥬얼이 뛰어난 인물이 맡아야 한다.

내가 어릴 때는 똘이장군이라는 만화영화가 있었는데 거기서 김일성이가 돼지로 나왔다. 어린 마음에 김일성이는 정말 사람이 아니고 돼지인 줄 알았다. 그만큼 이미지 메이킹이 굉장히 중요하고 뇌리에 박히는 것이다.

지금은 좌좀들이 만든 영화 속에서 북괴군은 인물 괜찮은 배우를 쓰고 한국군이나 경찰은 어벙하고 못난 인물의 배우를 쓴다. 좌좀 새끼들이 일부러 현실을 왜곡하고 북괴를 미화시키는 것이다. 김일성을 돼지로 표현한 것과 무슨 차이냐고 할 수 있겠지만, 김일성은 민족의 적이기 때문에 그 추악하고 더러움을 표현하기 위해 돼지로 표현한 것은 적절한 것이었다. 비교대상이 아니다.

대한민국도 미국처럼 자기방어를 위해 총기휴대가 가능한 나라였다면 지금 현재 시국은 유혈내전이 일어나도 전혀 이상한 상황이 아니었을 것이다. 겉으로 온갖 위선을 떨며 누가 더 강한 파급력으로 국민을 세뇌시키느냐의 전쟁이다. 물론 세뇌시키는 짓은 좌좀 빨갱이들의 행태다. 그것으로부터 국민들의 의식을 올바르게 지키는 것이 우파의 의무이다.


芝枰 2020-04-10 (금) 11:30
영화 열심히 찍어놓고 대개봉은 하지도 않고 시사회만 할 모양이다. 30분짜리 영화 만드는데 2억 가까이 제작비가 들었다는데 총선 전에 공개도 안 하고 고작 수십명 시사회로 마칠 것인가? 용두사미로 그칠거면 뭐하러 만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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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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