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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폭행’ 임지봉 교수 1, 2심 벌금형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0-01-29 (수) 19:55 조회 : 231
"공소 사실에 따르면 임 교수는 2016년 2월 서울 송파구의 한 음식점에서 주방장의 눈빛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시비를 걸고 주방에 들어가려다 식당 종업원의 제지를 받았다.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던 임 교수는 식당 측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의 허벅지를 두 차례 걷어차고 왼쪽 뺨을 한 차례 때렸다. 임 교수는 현장 상황을 휴대전화로 촬영하던 또 다른 경찰관에게 “까불지 마. 찍지 마 이 새×야”라고 폭언을 하는 등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그해 4월 불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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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빛이 맘에 안 든다고 시비를 걸었단다. 완전 개양아치들이나 하는 짓을 공당의 윤리심판원이란 작자가 저질렀다.

더불어공산당의 정체성은 대체 뭔가? 온갖 개쓰레기 집합소인가? 저런 개쓰레기들만 모아놨는데 국민들의 지지를 받는다는 건 결국 같은 부류라는 것이다. 더불어난지도에서 빨리 탈출하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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