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부터 광우병 선동/세월호 촛불/거짓 국정농단 선동은 계획된 것이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국가와 국민을 거짓으로 선동하고 눈과 귀를 가리고 법과 질서를 파괴하면서까지 권력을 찬탈한 것부터가 천인공로할 범죄였다.

범죄적 본성은 숨길 수가 없다. 저것들의 사악한 본능은 송곳 같아 결코 숨길 수가 없었던 것이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범죄를 서슴치 않는 미치광이 범죄집단을 단죄해야만 대한민국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제라도 무지몽매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것은 진영 싸움이 아니다. 옳고 그름의 싸움이다. 과거 보수정권이 약간의 탁물이었다면, 저 쓰레기 권력찬탈 집단은 지독한 바이러스로 오염된 폐수이며 독극물이다. 더 깨끗한 물 찾다가 온갖 세균과 바이러스로 감염된 물을 먹은 것이다. 지금이라도 토해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대한민국의 건강은 회복불능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