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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좀 본성 버리지 못 하는 진중권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0-02-09 (일) 08:15 조회 : 218
느닷없이 기생충의 교본인 김제동을 편들고 나섰다. 저 기생충 새끼가 전정권 피해자란다. 진중권이 유시민한테서 대가리가 썩어가는 바이러스를 빌려온 것인가? 저 기생충 새끼가 전정권 때 방송을 못 하길 했나 탄압을 받길 했나? 오히려 되도 않는 대가리로 헌법 운운 하면서 스스로 빨간 완장 차고 돌아다니면서 미친개새끼 마냥 전정권 물어 뜯으면서 선전선동 하고 돌아다닌 덕에 지금의 그 혜택을 누린 것인데 무슨 피해자라고 근거 없는 개소리를 쳐씨부리고 있나? 저 기생충 새끼가 정치성향이 없다니 지랄 미친 개소리 하고 자빠졌다. 저 기생충 새끼가 지 좀 살려 달라고 애걸복걸 하면서 매달리던가? 지나가던 똥개가 진중권이 하는 소리를 듣고 자지러지게 웃다가 설사할 일이다. 하여튼 좌좀 새끼들은 유유상종하는 그 더러운 본성을 버리질 못 한다. 이제 보니 생긴 것도 비슷하다.

언제부터 진중권이가 놈현을 존경했지? 놈현은 만들어진 이미지라고 말했던 인간이 진중권 아니던가? 놈현 신디롬은 만들어진 이미지에 불과하다. 스스로 우상을 만들고 환상속에 빠진 결과가 놈현이다.

일당백으로 싸우기에는 이제 지치는가 보다. 지들 편은 좀 남겨두고 싶은 심리가 보인다. 애초부터 믿지도 않았지만 역시 좌좀 새끼들한테는 조금도 자애로운 눈빛을 줘선 안 된다.


芝枰 2020-02-09 (일) 22:56
안철수 패거리들한테 가서 눈물 쇼한 것은 말 그대로 지랄 염병하고 자빠진 쇼다. 진중권 저 쓰레기도 말에 신뢰가 없고 말장난하기로 유명한 종자다. 대강 안철수 패거리들 비위나 맞춰주며 뭔가 얻을 것이 있나 기웃거리는 것일 수도 있다.

좌좀이었던 놈이 어느 한 순간 변할 수 있나? 저 종자도 털어보면 아주 더러운 세균덩어리가 득시글한 비리가 나올 것이다. 쓰러져 가는 문빨갱이 집단으로부터 일찌감치 탈출하려고 개쇼하는 것이다. 똥물이 튀니 묻을까 무서워 깨갱하는게 보이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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