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비판 전단 돌리던 50대 주부… 경찰, 신분증 없다고 등뒤로 수갑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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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꼴이 아주 만신창이다. 이젠 경찰새끼들이 중국 공안처럼 행동한다. 조폭 새끼들이 난리치면 방관하고 구경만 하는 새끼들, 민노충 개새끼들이 난리쳐도 아무 제재도 못 하는 새끼들이 연약한 일반 여자들만 강력 진압한다. 저 새끼들이 과연 경찰 자격이 있는 새끼들인가?
기사에는 "'과잉 제압' 비판에는 "김씨가 저항하면서 휴대폰으로 경찰관의 머리를 때리고 팔을 물어뜯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동영상을 보면 경찰 새끼가 먼저 불법체포를 강행하였기 때문에 여자가 놀라서 핸드폰으로 경찰머리를 쳤다. 어디까지나 정당방위로 보인다.
이게 다 문재인 개새끼 때문이다. 이젠 말단 짭새까지 알아서 문재인 앞에서 개처럼 기는 건가? 문재인 새끼 미래가 이제는 보일 때가 되지 않았나? 언제부터 짭새새끼들이 시민들한테 이름 주민번호 요구하고 말하지 않으면 지멋대로 연행하고 지랄했나?
경찰 새끼들도 명찰 달게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