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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포 자행하는 경찰 - 중국 공안인가?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0-03-04 (수) 08:18 조회 : 249
문재인 비판 전단 돌리던 50대 주부… 경찰, 신분증 없다고 등뒤로 수갑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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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꼴이 아주 만신창이다. 이젠 경찰새끼들이 중국 공안처럼 행동한다. 조폭 새끼들이 난리치면 방관하고 구경만 하는 새끼들, 민노충 개새끼들이 난리쳐도 아무 제재도 못 하는 새끼들이 연약한 일반 여자들만 강력 진압한다. 저 새끼들이 과연 경찰 자격이 있는 새끼들인가?

기사에는 "'과잉 제압' 비판에는 "김씨가 저항하면서 휴대폰으로 경찰관의 머리를 때리고 팔을 물어뜯었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동영상을 보면 경찰 새끼가 먼저 불법체포를 강행하였기 때문에 여자가 놀라서 핸드폰으로 경찰머리를 쳤다. 어디까지나 정당방위로 보인다.

이게 다 문재인 개새끼 때문이다. 이젠 말단 짭새까지 알아서 문재인 앞에서 개처럼 기는 건가? 문재인 새끼 미래가 이제는 보일 때가 되지 않았나? 언제부터 짭새새끼들이 시민들한테 이름 주민번호 요구하고 말하지 않으면 지멋대로 연행하고 지랄했나?

경찰 새끼들도 명찰 달게 해라.



芝枰 2020-03-04 (수)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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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03-04 (수) 13:53
친중 빨갱이 문재인 개새끼의 충견이 돼 가고 있는 견찰 새끼들을 믿을 수 없다. 저런 개새끼들을 심판할 수 있는 자경단을 만들어야 한다.

경찰조직은 소위 합법적 폭력집단이다. 무리를 짓고 무기를 소지하고 있기 때문에 힘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국가 공권력은 저런 개말종짓을 하라고 준 것이 아니다. 보호를 받아야 할 국민을 오히려 위협하고 불법행위를 자행하는 것은 공권력이라 할 수 없다.

현행 법 어디에도 경찰이 시민들의 이름과 주민번호를 요구하고 그것에 불응한다고 체포를 강행할 수 있는 법적 근거는 전혀 없다. 불법체포를 강행한 경찰새끼들과 명령을 내린 책임자와 경찰서장을 모조리 파면시켜야 한다. 시민단체들이 끝까지 물고 늘어져 저 새끼들과 책임자 색출해서 정당한 법적 처벌을 받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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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03-04 (수)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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