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좀 새끼들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습근평의 개새끼란 것이다. 현실적으로 중국과 교역량이 많다고 중국을 배척하면 안 된다고 쳐씨부리는 새끼들은 스스로 목에 개목거리를 걸고 노예가 되길 자청하는 새끼들이다.
중국 공산당한테 먹히지 않기 위해 다른 길을 모색하는 것이 방법이지 중공 빨갱이들한테 경제적 보복 당할까 두려워 하는 건 겁먹은 개새끼나 하는 짓이다. 겁을 쳐먹을 수록 더 괴롭힘 당한다는 것은 모르나? 살려달라고 니 여편네를 중국 빨갱이한테 조공바칠 것인가?
역사가 말해주는 것이 있다. 이념이 다른 이웃나라끼리는 결국 갈등을 겪을 수 밖에 없고 먹고 먹히느냐의 사슬관계에 놓이게 된다. 원교근공이 답이란 말이다. 우리가 가까이 해야 하는 나라는 이념적 갈등이 없고 분쟁의 갈등이 없는 먼 곳에 있는 나라들이다. 그들이 우방이고 우리와 함께 싸워줄 이들이다.
이스라엘이 나라가 코딱지 만하다고 주변 국가에 아부하고 설설 쳐기고 살고 있나? 만약 그랬다면 이스라엘은 벌써 지도에서 사라졌을 것이다.
나라 기둥 좀 먹는 소리 지껄이는 기생충들, 중공한테 기생붙어 가야 한다고 하는 벌레들은 박멸이 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