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운전자들이 잠재적 범죄자가 되는 날이다. 억울하게 죽은 아이가 어디 민식이 뿐인가. 법이란 것이 형평성이 있고 합리적이어야지 무조건 지 자식 죽었다고 분풀이 하듯 불특정 다수를 향해 복수를 하듯 법을 만들게 한다는 것이 말이 되나. 국회의원 개새끼들은 도대체 대가리에 뇌가 있기는 한 건가. 어떻게 저렇게 졸속법을 만들어서 오히려 국민들 불안감만 더 가중시키냔 말이다. 저 법에 가장 먼저 걸려 들 사람들인 학교 교사이고 학부모들이고 어린이집 차량 운전자들일 것이다. 게다가 오히려 뿔따구 나서 더 사고치는 정신병자가 나타날 수도 있다.
나라가 망할라니 문병신 같은 개새끼가 나라를 망치질 않나 저런 미친법이 만들어지질 않나. 정말 말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