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새끼도 개새끼였다. 저런 개새끼가 지금은 박근혜 대통령 거들먹 거리며 탄핵 무효를 외치고 있다. 저 새끼의 말에 진실성이란게 있는 건가? 나라가 이 지경이 된 이유가 괜히 있는게 아니었다. 저런 개새끼들이 말하는 보수란게 대체 기준이 뭔가? 저런 개새끼들이 판을 치는 이 병신같은 나라는 모든 게 리셋 돼야 한다.
저 새끼가 지금 태도를 바꾼 이유는 자신이 저지른 과거에 대한 면죄를 스스로한테 주려는 것인가? 그렇다면 반성과 사과가 우선돼야 한다. 아무런 반성도 없이 목소리를 바꾼 것은 좌좀 벌레새끼들이나 하는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