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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오줌 못 가리는 금태섭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0-06-02 (화) 15:36 조회 : 222
저 종자한테 일말의 안쓰러움을 느껴줄 이유가 없다. 저렇게 탄압 받고 공격을 받는 데도 꾸역꾸역 붙어 있으려는 이유는 뭔가? 쓴 것 보다도 더 달콤한 무엇이 있기 때문 아닌가? 저 종자도 캐보면 결국 더러운 구석이 나올 것이다. 그 나물에 그 밥풀떼기들이 지랄들 하는 것이니 멀찌감치에서 구경만 하면 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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