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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쉼터 소장 사망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0-06-07 (일) 16:05 조회 : 371
좌좀의 위기 탈출 방법은 한결 같다. 정작 죽어야 할 년은 살아 있고 핵심을 비켜가는 인물만 자살당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라야 한다. 끝까지 조사해서 윤미향 저년이 죄값을 반드시 받도록 해야 한다.


芝枰 2020-06-07 (일) 23:15
윤미향, 쉼터소장 죽음에 "기자와 검찰이 괴롭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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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수순이다. 시체팔이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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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06-07 (일) 23:20



눈물 한 방울 보이지 않는다. 노회찬이 죽었을 때 분향소 찾아간 유시민 새끼도 우는 척만 하고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았다.

좌좀 벌레들이 감성팔이에는 탁월해도 연기력은 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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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06-07 (일)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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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06-07 (일) 23:28
어젯밤 윤미향, 숨진 소장과의 '인연 글' 올렸다가 삭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07/20200607008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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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공감하지 않는 감성팔이 하려고 더럽게도 애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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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06-07 (일) 23:31



다른 사진들을 봐도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는다. 저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가슴에 못이 박히고, 저년이 짊어져야 할 책임을 엉뚱한 사람이 지고 세상을 하직 했다. 저년은 반드시 극형에 처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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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06-07 (일)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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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06-10 (수) 04:05
위안부 쉼터 소장 부검 결과 국과수 "범죄 혐의점 없어"

`위안부 쉼터` 소장 극단적 선택 최초 신고자, 尹 의원 보좌진 가능성

위안부 쉼터 소장 휴대폰 포렌식 완료…경찰, 사망경위 파악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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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손바닥에 있었다고 했는데 왜 부검결과는 손목에 주저흔이 나왔다고 하나? 국과수 결과를 믿을 수 있나? 저것들도 권력에 놀아나는 조직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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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枰 2020-06-10 (수) 04:09
보좌관이 숨진 쉼터소장 119 신고, 윤미향은 1시간 뒤 '인연글'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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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좌진이 119신고 하고 1시간뒤 윤미향이 검은 옷을 입고 나타났다. 손영미가 사망한 집으로 가는 것이 상식적인데 윤미향 저년은 쉼터로 갔다. 그리고 보란 듯 포즈를 취하고 사진에 노출됐다. 모든 것이 계획적이었다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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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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