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병신같은 늙은이가 주장하는 건 이렇다. 박근혜 당선 때 51.6% 의 득표율이 나온 것을 주고 보수 개새끼들이 해도해도 너무 하다는 식이다. 그 당시 선거가 부정이었다면 그것을 밝히지 못 한 좌좀 새끼들과 그것에 의문을 가졌던 정규재 같은 새끼들이 나섰어야 할 일 아닌가. 그때도 부정선거였으니 이번에 부정선거가 일어났어도 눈감아 주잔 말 아닌가. 개새끼는 보수가 아니라 정규재 저 새끼가 개새끼인 것이다. 고인 물은 썩는다. 정규재 같은 저런 쓰레기들은 이미 기름 둥둥 떠서 거름으로도 쓰일 수 없는 오폐수다.

행동하지 않는 지식인은 지식인이 아니다. 합리적 의심 조차 애써 무시하는 그런 대가리는 길바닥에 던져서 박살내버려야 한다. 정작 한 것도 없고 무뇌아적인 언행만 일삼는 주제에 보수가 꿈이 없다는 둥 개소리를 쳐지껄이는 저 종자는 보수도 아니고 우파도 아닌 그저 지 몸 하나 사려서 꿈틀 거려 보겠다는 벌레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