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일어난 2020 부정선거에 관여한 무리들이 너무도 많지만 그 주된 무리는 선관위다. 그런데 선관위원장은 현직 판사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사법부는 좌좀 편향되어 있다. 선관위나 대법이나 그 나물에 그 밥이란 말이다.
증거보전 신청된 투표함들은 모두 법원에 있다. 과연 투표함들이 안전하게 보관되어 있는가? 정말 법원을 믿을 수 있는가? 법원에 있는 투표함들이 모두 cctv 로 지켜지고 있는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언제든 조작되고 바꿔치기 당할 수 있다. 절대 안심할 수가 없는 일이다. 재검표하는 그 날까지도 감시의 눈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빠르게 재검표 진행되지 않고 시간이 흐르는 것이 웬지 불안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