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충북 북부 244㎜ 폭우 쏟아져…엄정면 주민 120명 긴급대피
경기 안성 일죽면 시간당 104mm 집중호우…일대 피해 잇따라
태백선 철도 열차 운행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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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난리가 나도 국회에 쳐박혀 앉아 아가리 찢어질 듯 파안대소 하고 쳐웃는 더불어개새끼들한테 기대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 저 개새끼들은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길이다.
더불어빨갱이 조직이 괴멸되고 뒈져버리는 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