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좀 기생충 근성을 버리질 못 한 개새끼 여전하다. 저 새끼가 좌좀들 비판하는 척 하는 것은 진심이 아니다. 돌팔매 안 맞으려고 개수작 버리는 것에 불과하다. 극 이란 표현을 붙이면 최소한 민노총 같은 극좌 개새끼들 정도는 돼야 한다 병신아. 니들이 하던 짓거리에 비하면 양반이야 개새끼야.
약방에 감초는 달기라도 하지 오만가지 사사건건 지가 무슨 전문가라도 되는 양 설치고 지랄하고 자빠졌다. 병신같은 새끼 아가리 좀 닫고 살아야지 그렇게 아갈질 하면 누가 살림 보태주나?
개표조작 음모 같은 소리 자빠졌네 병신새끼. 개표조작인지 아닌지 재개표 해보면 된다. 뭐가 두려워서 재개표 빨리 안 하는지 대법원에 대고 빨리 재개표 해서 마무리 지으라고 쳐 지껄여라. 재개표 요구는 법적으로 허용된 정당한 절차다 개새끼야. 허용된 절차 가지고도 음모니 뭐니 지랄 염병하고 자빠졌네.
독일에서 공부했다는 새끼가 독일에서 선거개표를 어떻게 하는지 알지도 못 하고 쳐씨부리나. 전자개표가 얼마나 신뢰성 없는 개표방식인지 모르고 쳐씨부리는 건가. 개호로새끼 공부나 하고 좀 쳐씨부려라.
토목공사에 대해 뭘 안 다고 개쳐씨부리나. 병신새끼가 아주 아가리 전문가다.
저 새끼가 같은 좌좀 새끼들 까는 이유는 화두전환이다. 지가 더러운 구석은 감추고 남들 더러운 걸 지적해야 숨길 수 있기 때문이다. 저 개새끼도 언젠가 만신창이 될 날이 올 것이다.
우파 국민들도 좀 정신 차려야 한다. 저 개새끼가 같은 패거리 좌좀 새끼들 비판하는 건 스스로 한테 면죄부를 주려는 개같은 수작일 뿐이다.
우파가 좀 득세하려는 듯 하면 대 놓고 막아선다. 우파가 다시 득세하면 좌좀 개새끼들이 괴멸될 걸 두려워 하기 때문이다. 제발 저 병신새끼가 같은 좌좀 새끼들 비판할 때는 지들끼리 박터지게 싸우는 거나 구경하고 박수는 치지 말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