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고모부 장성택을 처형한 후 머리 없는 시신을 북한 고위 간부들이 볼 수 있도록 전시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장성택의 잘린 머리는 시신의 가슴 부위 위에 올려져 있었다"는 말도 했다.
-------------------------
종북 빨갱이 새끼한테 장악된 언론 새끼들이 꼬박꼬박 북돼지새끼한테 국무위원장이라 호칭하고 있다.
북돼지 김정은 개돼지 새끼의 미래가 바로 저것이다. 저 돼지새끼 뒈질 때 멱 따는 소리와 함께 그 대가리는 효수되어 어딘가에 걸리게 될 것이다. 그것이 북에서 죄없이 죽어간 이들의 원혼을 달리는 유일한 길이다.
그 옆에 문개새끼의 대가리도 같이 걸린다면 북돼지 새끼 지옥 가는 길이 외롭진 않을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