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아들 중학생때 해외 의료봉사도 특혜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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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새끼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을 보면 그 이유가 분명하게 나타나 있다.
가문의 영광을 위해서도 아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봉사를 위해서도 아니다. 오로지 사리사욕을 채우고 특권을 누리고 온갖 수단과 방법으로 부정부패를 저지르고도 그것을 은폐하기 위함이다.
미개하고도 원시적 사고가 지배하는 저능아 집단들의 선동에 속아 국민이 누려야 할 특권이 저런 개같은 것들한테 강탈 당하고도 분통만 터트리고 있으니 이 얼마나 답답한가.
국가 권력을 찬탈하고 부정선거를 저질러 국가를 망가뜨린 국가의 역적들이다. 북괴한테 퍼주고 손을 내밀지만 오로지 북괴를 이용하기 위함이다. 우방인 미국 또한 이용 당했다.
분기탱천한 국민들이 할 수 있는 거라곤 저 개같은 것들을 씹어주는 것 밖에는 없다. 홧병 난 국민들이 한둘이 아니다.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 저 호로 개같은 것들을 멍석말이 해서 한 번씩 밟아줘야 한다. 다시는 이 땅에 독버섯이 퍼지지 못 하도록 그 형체가 없어질 정도로 밟아줘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