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벌레는 곡물응애 또는 가루응애라고 한다. 보통 집안에서도 장마철 습하고 더운 시기에 쌀통 같은 데서 출몰하는 벌레다. 뿌연 먼지 같지만 자세히 보면 움직인다. 이번 장마에 난생 처음으로 저런 벌레가 생긴걸 경험했기에 저 기사를 보고 뭔지 알아볼 수 있었다. 저건 분명 포장 공정이나 그 이전 단계에서 오염된 것이 분명하다.
똥오줌은 냄새가 좀 날 뿐 쳐먹어도 죽진 않는다고 저 미친놈들한테 좀 먹여봤으면 좋겠다. 문재인 개새끼 때문에 나라가 개만신창이가 되니 국민들이 개무시 당하는 일이 다반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