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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양부모 - 살인마 부부
날짜 : 2021-01-05 (화) 00:45 조회 : 621
남편새끼가 cbs 방송국 좌빨노조 핵심이란다. 지들도 배아파 난 자식이 있는데 남의 아이를 데려다가 인간으로 해서는 안 될 만행을 저질렀다. 인간이길 포기한 것들한테 자비는 없어야 한다. 저 걸레부부를 갈기갈기 찢어죽이는 극형에 처하자.

사건 무마한 경찰 개새끼들도 엄벌에 처해야 한다.

아이한테 미안하다며 사진이나 찍고 얼굴팔이 하는 쓰레기들도 좀 안 봤으면 좋겠다. 죽은 아이 이용해서 장사하겠다는 건가? 가식 떠는 꼬라지들 짜증난다.

불쌍한 아이 넋이라도 위로해 주려면 저 걸레부부한테 짱돌이라도 던져라!!!!!




익명 2021-01-05 (화) 21:09
"아이가 혼자 걷지도 못할 정도" 마지막 정인이 신고

친부모한테 버려지고 양부모한테 맞아 죽은 가엽디 가여운 아이다. 다음 세상이 있다면 남부럽지 않은 집안에 태어나 모든 행복 누리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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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01-05 (화) 22:22
‘정인이 양부’ 직장서 해임…징계위 만장일치 결정

해고로 끝날 일이 아니다.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죄값을 받아야 한다. 범죄가 횡행하는 남미에서조차 아이들 학대는 다른 범죄자들도 받아들일 수 없는 중대 범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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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01-06 (수) 16:50
‘의붓아들 가방살해 계모’ 변호인, 정인이 양모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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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11-27 (토) 04:21
정인이 양모 2심 '무기징역→징역 35년' 감형..."터무니없는 판결" 반발

남편 새끼도 공동정범인데 형량 차이가 너무 크다. 극악 범죄자한테 관대한 병신같은 대한민국 사법부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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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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