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랄하고 자빠졌다. 청량리 시장만 가더라도 사람들 엄청나다. 식당엔 사람들 꽉 찼다. 그런데도 청량리 시장에서 코로나 걸렸다는 사람 하나 안 나온다.

개호로 빨갱이 집단이 여론 무서워 이동 제한하려고 혈안이 돼있다. 나라가 풍전등화다. 적와대 개새끼들 모조리 사형시키지 않으면 언제 나라가 작살날지 모른다. 소설속 얘기가 아니다. 먹고 사는 문제 때문에 나라가 지랄같이 돌아가는 꼬라지에 무관심하다면 언제 날벼락이 떨어질지 모른다. 너도나도 목소리를 내야 한다.

문개새끼와 적와대 개새끼들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새끼들도 정신 차려야 한다. 역사적으로도 나라를 배신한 놈들은 가장 먼저 피의 숙청을 당해왔다. 나라가 망하면 아무리 교활하게 처신한 새끼들도 결국 사지가 찢겨져 뒈지고 말 것이다. 정신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