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쥐날 때까지 서명만…” 끔찍한 중고차 사기에 극단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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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가 너무 많다. 중고차 사기치는 조직들이 넘쳐나는 데도 경찰조직은 돈 받고 뒤를 봐주다가 저런 비극적인 사건이 나서야 일하는 척 하는 건지 기가 찰 노릇이다. 저것들은 조직범죄 단체로 다뤄야 한다.
저 개새끼들 몸뚱아리에 문신을 대패로 다 긁어내고 사지를 잘라서 평생 불구로 만들어 버려야 한다. 저 개새끼들 처벌 받아봐야 얼마나 받겠나. 깜방 살고 나오면 또 다시 사기치고 다닐 것은 불보듯 뻔하다.
법이 법같지 않고 경찰놈들이 제대로 일을 안 하니 나라 꼬라지가 이모양 아닌가. 덱스터같은 존재가 있어야 한다. 피해자의 억울함은 사적인 복수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해외에 퍼지고 있는 한류열풍은 껍데기다. 속을 들여다 보면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얼마나 썩어뭉그러졌는지 세상이 좀 알아야 한다. 그래도 아직은 좋은 사람들이 많다? 그런 말이 나오는 것 자체가 이미 썩을대로 썩었다는 증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