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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의 후회 - 운동권서 횟집사장으로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1-06-18 (금) 09:27 조회 : 299
함운경 “내가 장사해보니 文정부 정책은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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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를 읽어보니 저 좌빨은 여전히 좌빨 마인드다. 여전히 진보라고 쳐씨부리는 걸 보니 전향한 것은 아니다. 과거 총선과 지방선거에 나갔지만 모두 떨어졌던 경험담을 말하고 있다. 만약 저 좌빨이 당선이라도 됐다면 저런 말을 했을까? 절대 그렇지 않을 것이다. 결국 지가 사업주가 되어 보고 고생을 하게 되니 저런 말을 이제나마 씨부릴 수 있는 것이다.

민노총 개새끼들이 진짜 노동자로서 일도 안 해보고 데모사업 하면서 기업들 등이나 쳐 먹을 줄 알지 저 새끼들이 어디 사업주가 되어 남한테 월급을 줘봤나? 저 좌빨처럼 경험을 해봐야 아는 것이다. 경험하지 않았다면 평생 극좌빨에서 벗어나지 못 했을 것이다. 저 좌빨은 여전히 좌빨이지만 극좌에서 약간 벗어난 것 뿐이다. 결국 지들 편이 뱉은 침 맞고 더러움을 느끼고 있는 것 뿐이다.

여전히 인민이란 표현을 쓰는 걸 보니 대가리 속에는 종북 마인드가 도사리고 있는 것같다. 그 개같은 사고방식을 뜯어 고치기 위해서는 이제 북괴 김정은 치하에서 살아봐야 한다. 그래야 종북 마인드에 대해 후회하는 감정이 밀려들 것이다.

저 좌빨이 씨부리는 소리에 현혹 돼서는 안 된다. 보수는 점진적으로 가자는 거고 진보는 혁명하자는 것이라고? 개쓰레기 언론과 손잡고 시체팔이해서 국민들 선동해서 정권 찬탈하고 국민들 등쳐먹는게 혁명인가? 개같은 소리 하지 마라.

지금까지 혁명은 보수가 해왔다. 진보는 겉보기 포장일 뿐 겉보기 미사려구로 자신들의 거짓과 부정부패를 가리고 지들끼리 해쳐먹자는 것이 진보라는 개새끼들의 민낯이다. 대한민국의 진짜 진보는 보수이고, 스스로 진보라고 쳐씨부리는 것들은 국가와 국민을 유린해 등쳐먹는 역적의 패당들일 뿐이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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