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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과 4범 이재명의 불(不) 비(非) 물(勿)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1-11-27 (토) 19:58 조회 : 216
불(不) 비(非) 물(勿)

부패와 비리의 만악으로 무장한 추악하고 더럽운 종자가 저 놈이다. 사람의 탈바가지를 썼으나 사람 새끼가 아닌 것이다. 저 놈이 뭘 해도 하지 못 하도록(勿) 막아야 한다.

저놈이 뒈졌을 때 무덤에 새겨넣어야 할 글자들이 바로 불비물이다. 어감도 분비물이라 딱 저 쓰레기한테 어울린다. 그냥 토악질 나는 놈이다.

이재명은 李在冥이다. 이미 무덤 속에 들어 앉아 있는 것이나 다름 없다. 아무리 개발악을 하고 미친짓을 서슴치 않는다 해도 무덤 속에서 메아리 치는 소리에 지나지 않는다. 그 더러운 세치 혀바닥은 국민들의 귀를 홀리기는 커녕 지놈의 귓구녕속을 후벼 팔 것이다. 이미 뒈진 목숨이라 귓구녕에서는 피 한 방울 조차 흘러 나오지 않을 것이다.

개새끼가 물러나고 개호로새끼가 판을 치고 있다. 국민들이 준비할 것은 저것들을 고기떡으로 만들 떡방망이다.

2022년 3월 9일은 나라를 비탄에 빠트리게 한 추악한 괴물들을 소탕하는 날이다. 흑사병에 걸린 괴물은 불로 태워 죽여야 한다. 모두 횃불을 들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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