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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팀도 모른 김기현 가족 의혹, 황운하가 알아 의아”…현직 경찰관 증언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1-12-07 (화) 02:45 조회 : 208
황천길로 향하고 있는 황가놈. 시간은 저놈의 숨통을 서서히 조여가고 있다. 저 종자놈한테 일말의 명예가 있다면 스스로 죄값을 치뤄야 한다. 하지만 개쓰레기한테 그런 기대는 사치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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