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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정부 상태 - 전국 2만명 재택치료 곳곳서 혼선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1-12-10 (금) 06:08 조회 : 198
“재택치료라며 사흘 방치… 너무 아파서 딸이 받은 약 나눠 먹어”
전국 2만명 재택치료 곳곳서 혼선

중학생 딸 확진에 가족 격리 안내 없어
“알코올 소독제에만 의존하고 있을 뿐”
집단감염에도 고시원 생활 방치되기도
“전부 확진돼야 끝나나” 절망감도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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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작살내는 문종북 패거리들을 빨리 끝장내야 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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