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후보는 이날 SNS엔 “10년 내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배출하는) 국가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안 후보는 “55년 전 박정희 대통령은 국회 연두교시를 통해 과학기술계의 숙원이었던 과학기술 부서 설치를 발표했다”며 “이후 미국 등에서 활동하던 우수한 과학자들을 모셔오고, 기술연구직 공무원법을 개정했으며, 대덕 특구(옛 대덕연구단지) 계획을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바로 지금이야말로 다음 50년을 준비해야 할 때”라며 “(대통령에) 당선되면 과학기술 중심국가의 튼튼한 토대를 만들어 경제도 발전시키고 10년 안에 노벨과학상 수상자를 배출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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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똥오줌 못 가린다. 노벨과학상이 나오지 않아 애타하는 국민이 누가 있다고 저 따위 공약을 내세우나? 지금 대한민국의 존폐가 달려 있는데 무슨 개소리를 지껄이고 있냔 말이다.
대선 승자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권력 비리범 소탕작전 선언이다. 범죄와의 전쟁이라는 추상적 표현을 써서는 안 된다. 전쟁이란 선악이 없는 대등한 위치에서의 싸움이다. 국가가 범죄자들을 때려잡는데 써서는 안 되는 표현이다. 권력 범죄자 내지는 권력 비리자 소탕 작전이라고 명명해야 한다.
최우선으로 문재인과 이재명 그리고 그 패거리들을 때려잡아야 한다. 만신창이가 된 대한민국을 다시 건국한다는 마음으로 국민들을 이간질시키고 나라를 피폐시킨 저 쓰레기들을 처단해야 하는 것이다. 권력 비리범들 모가지에 칼을 씌워 1열 종대로 국토종단 조리돌림을 해야 한다. 세계 역사에 박제를 해놔야 한다.
왜 정권 교체를 해야 하는지 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지 못 한다면 대선후보의 자격이 없는 것이다.
안철수가 대답해야 할 것이 있다. 아직도 간첩이 없다고 생각하나? 만약 그렇게 생각한다면 니놈도 간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