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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 대변인 노릇하는 송영길의 패악질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2-01-23 (일) 04:20 조회 : 217
멸공을 외쳤기 때문에 북괴가 쳐들어 왔다는 미치광이 개소리를 쳐지껄이고 있다. 어떻게 저런 개소리를 지껄이는 종자가 당의 대표를 할 수 있는 것인가. 누가 더불어 공산당 아니랄까봐 매국노같은 소리를 지껄인다.

저 종자가 지껄이는 소리는 마치 소국이 대국의 눈치를 살피지 않으면 매질을 당한다는 식의 패배의식에서 비롯된 것이다. 저런 썩어빠진 정신머리가 나라를 병탄에 빠지게 하는 것이다.

우리와 북괴의 국력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지만 저런 간첩같은 새끼들이 권력을 쥐고 있는 한 나라는 풍전등화와 같은 상태다. 북괴가 쳐들어 오면 백기투항해 엎드려 절을 할 천인공로할 새끼들이다.

베트남 원정 성매매한 미친 종자가 당대표라는 것도 어처구니 없고, 전과 4범에 온갖 부정부패를 저지른 종자가 대선 후보라는 것도 황당하기 그지 없고, 그런 놈을 지지하는 것들이 있다는 것도 국격을 패대기 치는 일이다.

민주세력으로 자칭하면서 북괴 공산당을 추종하는 개쓰레기들. 스스로 빨갱이임을 증명하고 있다.

여적죄 저지르는 새끼들 모조리 발가벗겨 지뢰밭을 걸어서 적국으로 추방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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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22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를 향해 “이승만 대통령이 준비도 없이 북진 통일, 멸공 통일을 외치다가 6.25 남침의 핑곗거리만 제공했던 역사의 교훈을 배워야 한다”고 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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