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을 잘 하고 못 하고는 대선에 큰 영향이 없다. 말로 잘 포장한다는 것은 그만큼 진정성이 없다는 것이다.
전과 4범 이재명은 경기도지사 티비토론에서 거짓말을 씨부려놓고도 대법에 있던 권순일을 돈으로 매수해서 무죄판견을 받아 낸 전과가 있다. 그런 놈이 티비토론에서 무엇을 씨부리든 무슨 진정성이 있단 말인가. 거짓인생 표리부동 이중인격. 그 자식 놈은 도박에 미친 놈이고, 아무 권리 없는 여편네는 이재명이 뽑아 준 공무원을 종처럼 부리는 말종짓을 했다. 저런 쓰레기가 대선에 나온 것 자체가 국민을 우롱하는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