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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표한 투표용지 5만여매 선관위 국장실 보관…CCTV도 가려놨다
날짜 : 2022-03-07 (월) 18:54 조회 : 263
저걸 지금 말이라고 쳐씨부리고 있나. 저런 새끼들 대가리야말로 쇠망치에 테러를 당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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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관외 사전투표 우편물은 우편투표함에 넣기 전 정당추천위원의 참여하에 우편물을 투표함에 투입한뒤 보관하도록 되어 있다"며 "사무국장실에 보관된 우편물은 우편 투표함에 넣기 전이라 CCTV가 없는 곳에 보관되어도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부천선관위 사무국장실서 500매씩 넣은 박스들 발견
현장 CCTV, 종이에 덮여 감시 불능…"둘 곳 마땅찮아"






익명 2022-03-07 (월) 19:00
부천선관위 사무국장이 누군지 신상 밝혀야 한다. 선관위라는 조직에 숨어서 모든 걸 가릴 수 있다는 오만한 착각을 버리도록 해야 한다. 개별로 저것들을 날려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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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3-07 (월)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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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2-03-07 (월) 19:45
신사동 박스에서 이재명 찍은 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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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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