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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글쓴이 : 芝枰 날짜 : 2016-11-22 (화) 16:22 조회 : 1161

링크 기사 참고하기 바란다.

이 사진을 보자마자 영화 대부에 나오는 테시오가 떠올랐다. 한 때 대부의 오른팔이었던 테시오는 대부가 죽자 그의 장례식에서 적인 바지니와 손을 잡는 장면이 나온다. 배신의 말로는 영화에 잘 나와있다.

최순실의 존재를 몰랐던 사람이 어딨냐며 쓴소리 했던 자가 책임통감은 커녕 지 혼자 살기위해 발악을 하는 것처럼 보인다.

책임전가 회피 모르쇠.. 비단 김무성 뿐이랴.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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