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새끼는 판사 자격 박탈시켜야 한다. 판사라는 새끼가 아동강간을 방조하고 오히려 법망을 피해가는 방법을 세상에 가르쳐주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저런 새끼 때문에 강간범들이 더 설치는 것이다. 성인지감수성 제로에 사회적 통념조차 망각한 저런 새끼는 판사 자격이 없다. 저 새끼가 뒤로 뭘 쳐먹었는지도 수사해봐야 한다. 분명히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항상 이럴 때 이런 말들이 나온다. 니 딸이 그런 짓을 당했다면 니 손녀가 그런 짓을 당했다면 똑같은 판결을 내릴 수 있겠느냔 말이다.
저런 쓰레기 판사 새끼가 설치는 것만 봐도 한국의 법질서가 얼마나 개판인지 한 눈에 알 수 있다.
미국이었다면 아무리 초범이라도 아동강간은 최소 수십년 징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