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종북이 자백을 했다. 정쟁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다. 국가안보를 무너뜨린 주범인 새끼가 어디서 뻔뻔하게 시건방을 떨면서 이래라저래라 주접을 싸고 앉았나. 터진 주댕이로 함부로 쳐지껄이지 말라.
국가와 국민을 보호해야 할 막중한 의무를 져버리고 북괴에 의해 살해당한 사람과 그 유족들을 위로하지는 못 할 망정 월북인으로 몰아세워 인격살인까지 저질렀다. 저 새끼는 결코 씻을 수 없는 천인공로의 죄를 저지른 것이다.
무엇보다 유족들한테 머리 조아려 사과부터 하는 것이 순서다. 그리고 중벌을 받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