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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법 형사6부 부장판사 김태업의 파면을 요구한다!!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2-12-02 (금) 10:46 조회 : 376
살인미수에 강간까지 저지른 범죄자새끼를 범죄를 인정했다는 이유만으로 8년씩이나 감형을 해준다는 것이 있을 수나 있는 일인가? 사지를 잘라버려 인간돼지로 만들어 평생을 살게해도 모자를 판에 뭐가 기특하다고 감형을 해준단 말인가? 저 판사새끼 가족이 저런 일을 당해도 저 따위로 판결을 내릴 건가? 저런 개념 없는 판사새끼는 자격을 박탈시켜야 한다. 저런 새끼들 때문에 오히려 범죄자들만 활개를 친다.

강력범죄에는 형벌도 강력해야 한다. 평생을 불구로 살아야 하는 피해자를 생각해서라도 저 짐승새끼의 발모가지를 갈아서 모조리 잘라버려야 한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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