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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아들 학폭' 피해자 지목 A씨 "학폭 아니었다…올 4월에도 만나며 교류"
글쓴이 : 芝枰 날짜 : 2023-06-11 (일) 14:00 조회 : 108
A씨, 11일 첫 입장문…"제발 날 학폭 피해자로 분류 말라" 호소
"가해 학생이라 불리는 친구에게 사과받고 1학년 때 이미 화해"
"진술서 작성한 다른 학생들과 선생님들께 전학 말아달라 읍소"
"일부 교사가 '왜 숨기냐'며 결정 바꿀 수 없다고 해 결국 전학"
"그 친구와 올 4월에도 만나…내가 피해자였다면 만날 수 있겠나"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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