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빨갱이 새끼는 자유 대한민국 국민의 이름으로 반드시 처단해야 한다. 저 새끼가 청와대로 호국 영령들 유족들 불러 놓고 김정은과 백두산에서 손 잡고 찍은 팜플렛 돌린 거 보고 눈이 돌아갈 지경이었다. 내가 유족이었다면 그 자리에서 개쌍욕 처날리고 자리를 박차고 나왔을 것이다. 저 개새끼는 사람새끼가 아니다. 개새끼라고 욕하는 것도 개한테 미안할 지경이다.
저 개새끼가 보궐 기간만 마치고 끝났어야 하는데 법에도 없는 기간까지 해처먹었다. 이것 또한 반드시 따지고 물어서 저 개새끼와 그 추종 패거리들을 모조리 처벌해야 한다.